결항편 8시 12편→10시 129편으로 폭증
공항공사,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 발령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를 잇는 하늘길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10시 기준 제주 연결 항공편 결항은 129편(출발 67·도착 62)으로 집계됐습니다. 회항은 1편입니다.
앞서 8시에는 결항편이 12편에 그쳤지만 2시간 만에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광주와 여수 등 남부지방에도 악기상이 이어지면서 결항과 지연 운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9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도 내린 상태입니다.
제주를 잇는 바닷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속섬을 잇는 도항선은 전면 통제됐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여객선도 부분적으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 특보와 강풍 특보가 동시에 내려진 상태로 악기상은 내일(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항공사,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 발령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를 잇는 하늘길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10시 기준 제주 연결 항공편 결항은 129편(출발 67·도착 62)으로 집계됐습니다. 회항은 1편입니다.
앞서 8시에는 결항편이 12편에 그쳤지만 2시간 만에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광주와 여수 등 남부지방에도 악기상이 이어지면서 결항과 지연 운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9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도 내린 상태입니다.
제주를 잇는 바닷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부속섬을 잇는 도항선은 전면 통제됐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여객선도 부분적으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 특보와 강풍 특보가 동시에 내려진 상태로 악기상은 내일(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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