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50분까지 피해 8건 접수
2명 병원 이송.. 시설 피해도 계속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9시 51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강풍에 닫힌 문에 얼굴과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9일) 오전 9시 33분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60대 여성이 바닥에 고인 빗물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오전 9시 33분쯤에는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양어장에서 기계실이 침수돼 긴급 배수지원이 이뤄졌고, 아침 7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지붕 구조물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밖에도 제주 곳곳에서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9일) 오전 10시 50분까지 모두 8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에 나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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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병원 이송.. 시설 피해도 계속
오늘(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9시 51분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강풍에 닫힌 문에 얼굴과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9일) 오전 9시 33분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60대 여성이 바닥에 고인 빗물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강풍에 건물 지붕 일부가 날아가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오늘(9일) 오전 9시 33분쯤에는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양어장에서 기계실이 침수돼 긴급 배수지원이 이뤄졌고, 아침 7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지붕 구조물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밖에도 제주 곳곳에서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9일) 오전 10시 50분까지 모두 8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에 나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에서 삼나무가 기울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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