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구단 측 신고 접수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실버버튼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한화이글스 측은 어제(9일)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이글스) TV'의 실버버튼이 도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대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글스TV'는 지난 2022년 10만 구독자를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버버튼은 구단이 재작년까지 사용하던 이글스파크에 전시됐다가, 올해 3월 새 구장으로 집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라진 걸로 추정됩니다. 당시 구단 측은 도난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당근에 올라온 해당 실버버튼의 가격이 12만 원이었습니다. 판매자는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고리가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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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TV' 실버버튼 당근 판매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실버버튼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한화이글스 측은 어제(9일)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이글스) TV'의 실버버튼이 도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대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글스TV'는 지난 2022년 10만 구독자를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버버튼은 구단이 재작년까지 사용하던 이글스파크에 전시됐다가, 올해 3월 새 구장으로 집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라진 걸로 추정됩니다. 당시 구단 측은 도난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당근에 올라온 해당 실버버튼의 가격이 12만 원이었습니다. 판매자는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고리가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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