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 없어 상위 2명으로 결선
위성곤·문대림, 16일부터 사흘 동안 마지막 대결
위성곤 "소중한 기회 감사.. 제주 확실한 변화 완성"
문대림 "절박한 뜻 무겁게 받아들여.. 기필코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본경선 결과 현역 국회의원인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는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인 위 후보과 문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위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뜨거운 성원 덕분에 결선 후보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보내주신 마음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의 진정성과 진실함을 믿어주신 마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깊이 소통하고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적입자로서 제주의 확실한 변화를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도 입장문을 내고 "보내주신 절박한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기필코 승리에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너진 민생을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뜻 받들겠다"며 "결선에서 선택받아 제주를 회복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전환의 길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지며 방식은 본경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투표와 제주도민 여론조사가 각각 50% 비율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문대림 후보는 과거 공천 불복 경력으로 총 득표수에서 25%가 감산되며, 위성곤 후보는 감산 없이 득표수 그대로 적용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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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문대림, 16일부터 사흘 동안 마지막 대결
위성곤 "소중한 기회 감사.. 제주 확실한 변화 완성"
문대림 "절박한 뜻 무겁게 받아들여.. 기필코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왼쪽) 의원과 위성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본경선 결과 현역 국회의원인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는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인 위 후보과 문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위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뜨거운 성원 덕분에 결선 후보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보내주신 마음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의 진정성과 진실함을 믿어주신 마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깊이 소통하고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적입자로서 제주의 확실한 변화를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도 입장문을 내고 "보내주신 절박한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기필코 승리에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너진 민생을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뜻 받들겠다"며 "결선에서 선택받아 제주를 회복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전환의 길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지며 방식은 본경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투표와 제주도민 여론조사가 각각 50% 비율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문대림 후보는 과거 공천 불복 경력으로 총 득표수에서 25%가 감산되며, 위성곤 후보는 감산 없이 득표수 그대로 적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제주지사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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