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결과에 따라 10~15곳까지 예상
제주, 제주시갑·서귀포 중 1곳 확정
한동훈·조국 최종 출마 지역도 관심
오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국적으로 최소 10곳 이상의 '미니 총선' 급으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안산갑,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5곳 입니다.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로 공석이 될 곳도 상당한데, 부산 북구갑(전재수)과 인천 연수갑(박찬대), 경기 하남갑(추미애), 울산 남구갑(김상욱),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산을)도 보궐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이 남아 있어 보궐 지역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하고 위성곤(서귀포)·문대림(제주시갑) 의원의 결선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어떻든 보궐 1자리는 확정된 상태입니다.
또 곧 발표 예정인 대전시장과 전남광주통합시장, 충남지사 결선에 따라 추가적으로 대전 동구(장철민), 민형배(광주 광산을),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따라서도 달서갑(유영하)·달서을(윤재옥)·달성군(추경호)·동구·군위갑(최은석)에서도 자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재·보궐 선거에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의 경우는 본인이 고사해 가능성은 낮지만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출마도 점쳐지고 있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과의 최대 3파전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갑도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이 출마 선언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서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하고 국민의힘에선 김문수·원희룡 전 장관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경기 하남갑을 언급한 바 있어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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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갑·서귀포 중 1곳 확정
한동훈·조국 최종 출마 지역도 관심
오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국적으로 최소 10곳 이상의 '미니 총선' 급으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안산갑,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5곳 입니다.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로 공석이 될 곳도 상당한데, 부산 북구갑(전재수)과 인천 연수갑(박찬대), 경기 하남갑(추미애), 울산 남구갑(김상욱),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산을)도 보궐 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이 남아 있어 보궐 지역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에 오른 문대림(왼쪽·제주시갑)·위성곤(서귀포) 의원, 결선 결과와 관계 없이 1곳은 보궐이 확정이다.
특히 제주의 경우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하고 위성곤(서귀포)·문대림(제주시갑) 의원의 결선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어떻든 보궐 1자리는 확정된 상태입니다.
또 곧 발표 예정인 대전시장과 전남광주통합시장, 충남지사 결선에 따라 추가적으로 대전 동구(장철민), 민형배(광주 광산을),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따라서도 달서갑(유영하)·달서을(윤재옥)·달성군(추경호)·동구·군위갑(최은석)에서도 자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재·보궐 선거에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의 경우는 본인이 고사해 가능성은 낮지만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출마도 점쳐지고 있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과의 최대 3파전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갑도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이 출마 선언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서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하고 국민의힘에선 김문수·원희룡 전 장관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경기 하남갑을 언급한 바 있어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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