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로 공개 팩트폭격 당해 놓고 누가 누구에게 존중 운운하나"
"보편인권도 궤변.. 북한 3대 세습 독재 눈감고 만행에는 오히려 사과"
"헌법정신도 말할 자격 없어.. 범죄 결론 뒤바꾸려는 섬뜩한 위선"
"범죄자 대통령이 죄 지우는 게 가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없어"
SNS 게시물로 이스라엘 외무부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친 이재명 대통령이 존중을 강조하며 국익 훼손 행위를 지적한 것을 두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이스라엘 가짜뉴스 외교참사'를 비판하는 언론과 국민을 향해 뜬금없이 '매국노' 타령을 하며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가짜뉴스로 이스라엘을 저격하다가 공개 팩트폭격을 당해놓고, 대체 누가 누구에게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훈계하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죄를 지우려 사법시스템과 의회민주주의를 파괴, 장악하고, 온갖 외교안보이슈를 거짓선동으로 혹세무민하며 매국행위를 해온 것이 정작 누군가"라며 "이재명 본인이야말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 행위'의 완벽한 표본아닌가"라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보편인권?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이라며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의 참혹한 인권유린에는 왜 침묵하나, 천안함, 연평도포격사건 등 북한만행에 대해 사과 요구는 왜 하지 않나? 왜 오히려 북한에 사과하나?"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참 위선적인 기만"이라며 "헌법정신? 국제적 상식? 이런말할 자격이 있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지금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사유화하는 것이 누구인가?"라며 "자신과 관련된 범죄수사와 재판 관련 검사, 판사를 대놓고 사냥하고 겁박하는 게 누구인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 박상용 검사를 들며 "눈엣가시 같은 수사 검사를 사회적으로 매장해 범죄의 결론마저 뒤바꾸려는 그 섬뜩한 위선 앞에 '헌법'과 '상식'은 사라진지 오래"라며 "범죄자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재판을 공소취소하고 죄를 지우는 게 가능한 나라는 정상적 자유민주주의 국가중에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의원은 "본인이 말하는 헌법과 국제상식은 누구의 상식인가"라며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법치를 입맛대로 휘두르는 반자유반법치집단의 그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이재명대통령, 본인이야말로 법과 원칙을 존중하라.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죄지은 만큼 대가를 치르라"라며 "잘못을 잘못으로 덮으려니 온 나라의 법과 원칙이 뒤틀리지 않는가"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편인권도 궤변.. 북한 3대 세습 독재 눈감고 만행에는 오히려 사과"
"헌법정신도 말할 자격 없어.. 범죄 결론 뒤바꾸려는 섬뜩한 위선"
"범죄자 대통령이 죄 지우는 게 가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없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SNS 게시물로 이스라엘 외무부에 불편한 감정을 내비친 이재명 대통령이 존중을 강조하며 국익 훼손 행위를 지적한 것을 두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이스라엘 가짜뉴스 외교참사'를 비판하는 언론과 국민을 향해 뜬금없이 '매국노' 타령을 하며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가짜뉴스로 이스라엘을 저격하다가 공개 팩트폭격을 당해놓고, 대체 누가 누구에게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훈계하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죄를 지우려 사법시스템과 의회민주주의를 파괴, 장악하고, 온갖 외교안보이슈를 거짓선동으로 혹세무민하며 매국행위를 해온 것이 정작 누군가"라며 "이재명 본인이야말로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 행위'의 완벽한 표본아닌가"라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보편인권?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이라며 "북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정권의 참혹한 인권유린에는 왜 침묵하나, 천안함, 연평도포격사건 등 북한만행에 대해 사과 요구는 왜 하지 않나? 왜 오히려 북한에 사과하나?"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참 위선적인 기만"이라며 "헌법정신? 국제적 상식? 이런말할 자격이 있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지금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사유화하는 것이 누구인가?"라며 "자신과 관련된 범죄수사와 재판 관련 검사, 판사를 대놓고 사냥하고 겁박하는 게 누구인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 박상용 검사를 들며 "눈엣가시 같은 수사 검사를 사회적으로 매장해 범죄의 결론마저 뒤바꾸려는 그 섬뜩한 위선 앞에 '헌법'과 '상식'은 사라진지 오래"라며 "범죄자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재판을 공소취소하고 죄를 지우는 게 가능한 나라는 정상적 자유민주주의 국가중에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의원은 "본인이 말하는 헌법과 국제상식은 누구의 상식인가"라며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법치를 입맛대로 휘두르는 반자유반법치집단의 그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이재명대통령, 본인이야말로 법과 원칙을 존중하라.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죄지은 만큼 대가를 치르라"라며 "잘못을 잘못으로 덮으려니 온 나라의 법과 원칙이 뒤틀리지 않는가"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국회의원 후보 재산, '평택을' 압도적.. 김용남 127억 1위, 조국 3위·황교안 4위
- ∙︎ 美재무장관 SNS 공유한 李 대통령 "한미 신뢰·협력 재확인"
- ∙︎ 정원오, 폭행 사건에 "이유 막론하고 사과.. 속기록보다는 판결문이 권위"
- ∙︎ “삼성 멈추면 한국 경제도 흔들린다”… 정부, 결국 ‘긴급조정’까지 꺼냈다
- ∙︎ '故 장제원이 축전?' 민주당 충북도당, 엉터리 논평에 뭇매 맞고 사과
- ∙︎ [제주까지 얼마입니까] ② “관광객은 늘었다는데”… 상권이 먼저 꺼낸 말은 “예전처럼 안 쓴다”였다
- ∙︎ 장동혁 "역시 李가 보낸 하GPT, 북구 가자마자 GRDP 10배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