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조천읍의 음식점 건물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7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음식점에서 '펑 소리와 함께 화염과 연기가 목격됐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30대·여)이 크게 다치고, 50대 여성과 60대 남성 등 다른 직원 2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출동 당시 현장은 자체 진화된 상황이었고, 사고 20분 뒤 가스업체 직원에 의한 현장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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