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열대성 산호류에 백화현상까지...기후위기로 달라진 제주 송악산 바다
2026-04-14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2023~2025년 수중 조사 보고서 발간
천연기념물 송악산 해역 일대서 법정보호종 등 산호류 47종 확인
산호 분포 현황·생태 변화 재조사·산호 뭉그러짐 원인 추적 등 제안
2024년 여름 해양 고수온의 영향으로 송악산 해역의 큰수지맨드라미가 녹아내린 모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공)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온 상승이 제주 바다의 생태 지도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시 송악산 해역의 산호 생태계 위기를 경고하는 시민과학자들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오늘(14일)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4회에 걸쳐 16명의 해양 시민과학자가 참여한 수중 조사 결과를 담은 '송악산 해역 산호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란 조사팀은 송악산 일대 동쪽과 남쪽 군락지를 정밀 조사해 총 47종의 산호류를 발견해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 해송(제456호)과 긴가지해송(457호)가 발견됐습니다.

송악산 해역에서 확인된 법정보호종 밤수지맨드라미(왼쪽)와 흰수지맨드라미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공)

또 둔한진총산호, 별혹산호 등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 8종과 밤수지맨드라미, 자색수지맨드라미, 검붉은수지맨드라미 등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 7종이 확인됐습니다.

조사팀은 기후위기가 초래한 해양 고수온의 영향이 송악산 해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024년 전 세계를 강타한 해양 고수온의 영향으로 송악산 해역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며, 송악산 해역 일대에서 백화현상과 빛단풍돌산호 등 열대성 산호류의 확산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뜨거운 해수온에 녹아내린 큰수지맨드라미의 모습도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송악산 해역의 산호 분포 현황과 생태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사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지난 2009년 국가유산청 조사 때와 현재 해역 생태계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란 추측입니다. 아울러 해양 환경영향평가 실시, 수미맨드라미류에서 나타난 뭉그러짐 현상의 원인을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내 미기록 수지맨드라미류에 대한 분류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송악산 해역에서 확인된 꽃총산호. 해양수산부 지정 수온 상승 지표종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장동혁 "정청래 암살 모의... 李 주변 수많은 죽음 떠올라"
  • ∙︎ 정원오 "장동혁, 국힘 퇴출 위기...자당 후보 걱정이나"
  • ∙︎ 李 대통령, 트럼프와 30분간 전화 통화... "미·중 정상회담 결과 공유"
  • ∙︎ "이재명 정부와 함께" vs "민주당 독점 견제"…제주 6.3 선거전 본격화
  • ∙︎ 낡은 그림 위에 다시 물감을 얹자, 지워졌던 시간이 캔버스 아래에서 올라왔다
  • ∙︎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쫓겨나더니…안창호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스스로 불참
  • ∙︎ “파업 명분 외치더니 조합비로 ‘월 수백만 원 수당’”… 삼성 최대 노조, 내부 신뢰부터 흔들렸다
많이 본 뉴스
  • ∙ 이웃집 대형견에 물린 3명 병원행.. 목 다친 70대는 중상
  • ∙ 靑 기업 이익 '국민배당'에 이준석 "정부 기여 없다.. 야인시대 우미관이냐"
  • ∙ 스승의 날 앞두고.. 초등생이 담당 교사 폭행
  • ∙ 이혼 건수 매년 줄어드는데.. 황혼 이혼은 '역대 최다'
  • ∙ 훔친 차량 3주 몰고 다닌 무면허 중국인.. 잡고 보니
  • ∙ “삼성·SK가 번 AI 돈, 국민도 나눠 갖나”… 청와대가 꺼낸 ‘배당국가’ 실험
  • ∙ “언젯적 5만 원?”… 축의금 평균 11만 7천원, 결혼식장은 이미 ‘10만 원 시대’ 진입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