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 사퇴 5월 넘기면 보궐 없어
홍준표, 야권표 한동훈 몰아주려 하면 보궐 미실시 가능성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한 상황에서 당내 일각에서 무공천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아예 보궐선거를 만들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늘(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택에는 유의동이 있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기에 니들이 가본들 평택·부산 사람들이 바보인가"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아도취에 빠져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속을 평택·부산 사람들이 아니며 국민들은 니들보다 훨씬 현명하고 똑똑하다"라며 "거기에 부회뇌동 하는 자들도 사익이나 추구하는 레밍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무소속 출마하는 한동훈 전 대표를 염두에 두고 나오는 무공천 주장에 대해선 "부산 북갑에 야당이 무공천 하면 전재수가 5월1일 사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부산 북갑 국회의원인 전재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으로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해야지만, 공직선거법상 오는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만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사퇴 시점이 5월로 넘어가게 되면 선거는 오는 2027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를 두고 홍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이 되면 북갑에 더 잘해 줄 수 있다"며 무엇을 하려고 보궐선거를 만들겠나"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 바보되는 야당이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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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야권표 한동훈 몰아주려 하면 보궐 미실시 가능성 주장
홍준표 前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한 상황에서 당내 일각에서 무공천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아예 보궐선거를 만들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늘(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택에는 유의동이 있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기에 니들이 가본들 평택·부산 사람들이 바보인가"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아도취에 빠져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속을 평택·부산 사람들이 아니며 국민들은 니들보다 훨씬 현명하고 똑똑하다"라며 "거기에 부회뇌동 하는 자들도 사익이나 추구하는 레밍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무소속 출마하는 한동훈 전 대표를 염두에 두고 나오는 무공천 주장에 대해선 "부산 북갑에 야당이 무공천 하면 전재수가 5월1일 사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
현재 부산 북갑 국회의원인 전재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으로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해야지만, 공직선거법상 오는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만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사퇴 시점이 5월로 넘어가게 되면 선거는 오는 2027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를 두고 홍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이 되면 북갑에 더 잘해 줄 수 있다"며 무엇을 하려고 보궐선거를 만들겠나"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 바보되는 야당이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산 북갑으로 거주지를 옮기며 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사진, 한 前 대표 SNS)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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