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300년 지나도 피워내는 생명력.. 한라산 최고령 목련 개화
2026-04-22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자연 번식 어려운 상황서 수령 300년 추정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종 보존 핵심 자원"
개화한 한라산 최고령 목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한라산에 자생하는 300년 된 최고령 목련에서 꽃이 피어났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이 이달 중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 자생지인 한라산 해발 1,000~1,100m 지역에는 목련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의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에 달하는데,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개화한 한라산 최고령 목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목련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는 백목련과 달리 꽃 아래쪽에 연한 분홍빛 선이 나타나고, 작은 잎이 1~2장 달리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며,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을 통한 개체군 유지가 어려워 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연구소는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로 증식한 후계목들은 연구소 내에서 생육하고 있으며, 종 보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목련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며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제주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개화한 한라산 최고령 목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자막뉴스] 꽃가루에 미세먼지까지.. 봄 불청객에 "에취"
  • ∙︎ 성산 토지거래허가구역 대부분 다음 달 해제
  • ∙︎ 4.3 법률 지원.정책협력 강화 '맞손'
  • ∙︎ 강순아·김순애 지방선거연대 공동 후보 선정
  • ∙︎ 금융취약계층 도민 13억 원 이자 지원
  • ∙︎ [6·3 우리 동네 일꾼] ⑪ 제주 행정의 심장부 '연동갑'.. 현역 1:1 맞대결
  • ∙︎ “연금 10년 늦추자고?”… 65세→75세, 603조 아끼는 대신 생기는 ‘공백’
많이 본 뉴스
  • ∙ 성인 키만 한 심해어...부산서 한꺼번에 5마리 잡혀 '술렁'
  • ∙ "마지막 비행 기념 촬영" 공군 전투기끼리 충돌해 날개 파손
  • ∙ 오월드 "늑구 소식 중단"...'밥그릇 왜 없어' 성화에 지쳤나
  • ∙ '담당자 실수'에 꺾여버린 체육 꿈나무...대한체육회 "사정은 안타깝지만.."
  • ∙ 300년 지나도 피워내는 생명력.. 한라산 최고령 목련 개화
  • ∙ "사고 나면 교사는 형사책임".. 전국 일선 학교, 수학여행 아예 안 간다 '절반'
  • ∙ 기록 없는 불법체류 중국인, 배 타고 제주 밀입국.. "경찰 조사 중"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