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성인 키만 한 심해어...부산서 한꺼번에 5마리 잡혀 '술렁'
2026-04-2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최대 165cm·90kg 달해...日 강진 뒤 연이어 어획
전문가 "지진·심해어 연관성 과학적 증명된 바 없어"
(KNN 부산경남방송 보도화면 갈무리)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부산 해역에서 희귀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하루에 5마리나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KNN 부산경남방송에 따르면,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가 지난 19일 부산 인근 대한해협에서 사람 키만 한 길이의 돗돔 5마리가 연이어 잡혔습니다.

어획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 약 165cm, 무게 90kg에 달했습니다. 선장은 두 세 명이 버텨야 했고 혼자서는 낚시대가 딸려 들어갈 정도로 힘이 강했다. 로또 맞은 기분"이라고 전했습니다.


돗돔은 수심 400~500m 이하 심해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최대 길이 2m, 무게는 100kg 이상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란기인 5~7월 얕은 수심으로 올라올 때를 제외하면 포획 사례가 드물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희귀 어종이 한꺼번에 잡히면서 일각에서는 지진과의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일본대지진 발생 전 일본 해안에서 산갈치 등 심해어 출현 사례가 보고되면서 관련 속설이 확산된 바 있습니다.

(KNN 부산경남방송 보도화면 갈무리)

다만 일본 연구진의 장기 분석 결과 심해어 출현과 대지진 간 통계적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류 변화나 먹이 이동 등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KNN에 "심해어종 출현이 지진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며 "지진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강진은 지난 18일 일본 혼수 서부 나가노현 서남쪽 27km 해역에서 두 차례에 걸쳐 규모 5.0,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지난 20일에는 혼슈 북동부 이와테현 동쪽 175km 해역에서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분간 유사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밤 사이 빗줄기 더 굵어진다.. 한라산 시간당 30㎜ 물폭탄 예고
  • ∙︎ 처음부터 파도가 춤을 춘 건 아니어서…김애란, 폭풍을 오래 바라본 끝에
  • ∙︎ 김정은 전격 방중… 트럼프 중국행 앞두고 시진핑 다시 만나나
  • ∙︎ 태풍 ‘참피’ 휴일 밤 제주 최근접… 7m 파도에 250㎜ 폭우, 침수 비상
  • ∙︎ 제주지법, 버스 안·정류장서 음란행위 남성에 실형 선고
  • ∙︎ 고수온 피해 급증..."제주 현대화 사업 추진해야"
  • ∙︎ 제주관광공사 문성종 사장 후보자, 다음 달 5일 인사청문회 실
많이 본 뉴스
  • ∙ “안경 벗어보세요” 수능 감독관 요구 거부했다간… 내년 시험까지 못 볼 수도
  • ∙ "초강력 태풍 참피, 주말 제주 강타?".. 대만 기상청 예보 주목
  • ∙ 재산 문제로 흉기 휘두른 80대 실형
  • ∙ 샤워하는 손님 불법 촬영한 다이빙 업체 운영자 집행유예
  • ∙ 中 인플루언서, 경복궁서 "중국 문화 세계 알리자"
  • ∙ "우회로 없는데" 5.16도로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통행 차질에 재난문자까지 발송
  • ∙ 日 와세다대 명예교수 "한국 잘사니 일제 재산 돌려달라" 망언.. 서경덕 "억지 주장"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