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청와대 오찬 후 참석자와 1:1 사진 촬영 권해
천하람과 사진 찍으며 "이 사진 영영 공개될 일 없겠네"
천하람 "싸우더라도 웃으며 사진 찍고, 숨길 필요 없어"
이재명 대통령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서로 손을 맞잡고 활짝 웃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청와대 초청 오찬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로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점심 식사 끝나고 이 대통령께서 각 당 참석자와 1:1로 사진을 찍자고 권하며 '천 대표는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라고 하셔서 '아닙니다. 저도 같이 찍겠습니다'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사진 찍으면서도 '이 사진은 영영 공개될 일 없겠네'라고 하셔서 함께 크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비판할 때는 하고,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그것을 숨길 필요 없는 것이 개혁신당의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야당이지만 대통령과 만나는 것을 피하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적할 때는 정확하게 지적하고, 협업할 때는 적극적으로 국익을 우선하겠다"라며 "양 극단의 강성 지지층, 시끄러운 소수가 한국 정치를 망칠 때 개혁신당은 조용한 다수가 보기에 흐뭇한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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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과 사진 찍으며 "이 사진 영영 공개될 일 없겠네"
천하람 "싸우더라도 웃으며 사진 찍고, 숨길 필요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9일) 청와대 오찬 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촬영한 사진 (사진, 천하람 원내대표 SNS)
이재명 대통령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서로 손을 맞잡고 활짝 웃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청와대 초청 오찬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로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점심 식사 끝나고 이 대통령께서 각 당 참석자와 1:1로 사진을 찍자고 권하며 '천 대표는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라고 하셔서 '아닙니다. 저도 같이 찍겠습니다'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사진 찍으면서도 '이 사진은 영영 공개될 일 없겠네'라고 하셔서 함께 크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비판할 때는 하고,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그것을 숨길 필요 없는 것이 개혁신당의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야당이지만 대통령과 만나는 것을 피하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적할 때는 정확하게 지적하고, 협업할 때는 적극적으로 국익을 우선하겠다"라며 "양 극단의 강성 지지층, 시끄러운 소수가 한국 정치를 망칠 때 개혁신당은 조용한 다수가 보기에 흐뭇한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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