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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고교생 10여 명이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0시 38분쯤 경기도 지역 고등학교 학생 15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제주동부소방서를 찾아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학생들의 방문으로 상황을 인지한 구급대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고, 이 가운데 학생 2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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