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민주당은 사라졌다”… 북갑 보궐, ‘한동훈 vs. 국힘’으로 시작됐다
2026-05-03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공천 면접서 ‘단일화’ 집요한 질문… 후보들 전원 거부
여야 대결 실종… 보수 내부 권력 충돌이 선거를 덮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출발부터 흔들렸습니다.
상대 정당이 아니라 내부를 향한 충돌이 먼저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면접에서 ‘한동훈과 단일화할 것이냐’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여야 대결 구도를 벗어났습니다.

■ “민주당이 아니라 나와 싸운다”… 한동훈, 당권 직격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2일) SNS를 통해 당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공천 면접에서 ‘한동훈과 단일화’ 질문이 이어졌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당권파가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과만 싸우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의치 않는다”며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반발이 아니라, 선거 상대와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으로 읽힙니다.

■ 공천 면접의 질문… 기준이 바뀌었다


논란의 출발점은 공천 면접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서 후보들에게 던져진 질문은 정책이나 지역 현안이 아니었습니다.
‘한동훈과 단일화할 것이냐’였습니다.

이 질문은 공천 기준이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
정책 경쟁이 아니라 특정 인물과의 관계 설정이 판단 요소로 등장했습니다.
선거 초입에서부터 경쟁 축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설정됐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과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각각 지역 유세와 캠프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각 후보 페이스북))

■ “강요해도 안 한다”… 후보들, 단일화 일제히 거부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은 즉각 선을 그었습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단일화를 강요하더라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풍 전 KBS 기자도 “각서를 쓰자고 할 정도로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 자체가 유권자를 능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 모두 가능성 차단을 넘어 질문 자체를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 선거… ‘누가 이기나’가 아니라 ‘누가 밀리나’

보궐선거는 통상 여야 대결이지만, 북구갑은 출발부터 다릅니다.
공천 면접에서 특정 인물을 기준으로 질문이 반복됐고, 후보들은 집단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거의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누가 민주당을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내부 경쟁에서 밀려날 것인가로 이동했습니다.

■ 일정은 시작됐다… 그러나 이미 다른 선거

한 전 대표는 4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에 돌입합니다.
9일 출마 선언, 10일 캠프 개소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쟁점은 이미 바뀌었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정당 간 경쟁이 아니라,보수 진영 내부 권력 구도를 가르는 싸움으로 시작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16시 투표율] 제주 51.7%로 최저.. 전국 54.7%·강원 59.7% 최고
  • ∙︎ 제주공항 도착 즉시 지급.. 여행객에 최대 5만원 지역화폐 [모르면손해]
  • ∙︎ 李 "투표 독려를 정치중립의무 위반이라 하면 어머니 찾아가 의논해 봐라"
  • ∙︎ [15시 투표율] 제주 49.4%·전국 51.9%.. 강원 최고·경기 최저
  • ∙︎ "투표지 1장 더 받았다" 60대 소동.. 앞 사람이 두고간 투표지에 '화들짝'
  • ∙︎ 반도체 질주하는데 가계는 숨이 찬다… 연소득 3년치 빚 짊어진 자영업자
  • ∙︎ [14시 투표율] 제주 47.0%·전국 48.9%.. 강원 최고·경기 최저
많이 본 뉴스
  • ∙ "놀고 먹었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 자랑 글에 동료들도 "회사 망신 그만"
  • ∙ "손가락 물려도 끝까지"... 50m 절벽서 추락한 반려견 구한 해경
  • ∙ '2500' 부르더니 2500원에 넘겨...전 '충주맨' 김선태 10년 탄 중고차 매각
  • ∙ 당근마켓서 '먹튀' 이제 못 한다…모바일 신분증 인증 의무화 추진
  •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
  • ∙ 팔굽혀펴기 40개, 심장병 위험 96% 낮춘다...중년 남성 '건강 바로미터' 입증
  • ∙ 만취 상태로 운전해 사전투표 관리 가던 현직 공무원 적발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