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아이들은 "놀고 싶다"했지만... 현실은 '학원행'
2026-05-04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10명 중 4명 '방과 후 친구와 놀기' 희망
실제는 18.4%...'놀 권리' 못 누리는 아이들
학원·과외는 희망보다 2배 이상 많아
고민 2순위 '직업'→'외모' 변동... 1위는 공부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10명 중 4명은 방과 후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절반 이상이 학원으로 향하며 '놀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고민 순위에서 '외모'가 '직업'을 밀어내고 상위권에 자리 잡는 등 아이들의 가치관 변화도 뚜렷했습니다.

오늘(4일) 아동권리보장원의 '2025 아동분야 주요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방과 후 희망하는 활동과 실제 주로 하는 활동 사이에는 차이가 현격했습니다.


가장 격차가 두드러진 분야는 '학원 및 과외'였습니다. 방과 후 활동으로 학원이나 과외를 희망하는 아동은 25.2%에 불과했으나, 실제로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는 아동은 54.0%에 달했습니다. 희망과 실제 사이 차이가 2배가 넘는 28.8%p에 달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반면 '친구와 놀기'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놀이터나 PC방 등에서 친구와 놀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42.9%였지만, 실제로 친구와 노는 아동은 18.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에서 숙제하는 활동 역시 희망(18.4%)보다 실제 활동(35.2%)이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청소년(13~18세)들의 고민 상담소 상단에 위치한 주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격년으로 실시된 사회조사 결과, 청소년들의 최대 고민은 줄곧 성적과 적성 등 '공부'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2순위 고민의 변화입니다. 2020년에는 공부(74.6%·복수응답)에 이어 '직업'(42.9%)이 2위를 차지했으나, 2022년부터는 '외모'에 대한 고민이 직업을 추월했습니다.

2024년 조사 기준 청소년의 고민 순위는 ▲공부(76.1%) ▲외모(42.2%) ▲직업(36.7%) ▲친구(34.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과거 미래의 진로를 걱정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당장 눈에 보이는 외적인 모습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서귀포시 보궐선거 여야 공약 대결 본격화
  • ∙︎ 김용남 사과에 조국혁신당 "너무 늦었고 진정성도 부족"
  • ∙︎ 한국노총 제주본부, 위성곤 후보 지지 선언
  • ∙︎ 李 대통령 "대선에 결선투표제 도입시 선호투표제 논의"
  • ∙︎ [다시 흔들리는 하늘길] ③ “일본은 가도 제주는 망설인다”… 가장 먼저 꺾인 내국인 관광
  • ∙︎ 만취해 호텔 객실에 방화 시도.. 60대 체포
  • ∙︎ 중앙분리대 넘어 역주행.. 40대 운전자 저혈당 쇼크 이송
많이 본 뉴스
  • ∙ 출소 두 달 만에 길거리에서 음란 행위.. 20대 구속
  • ∙ 치킨 광고에 '불륜'이라니... 페리카나 "불쾌감·우려 드려 죄송"
  •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 장 배포.. 13일부터 사용
  • ∙ “결혼은 해볼만”… 그런데 ‘아이’ 앞에서 여성 응답은 다시 식었다
  • ∙ 서귀포서 아침 기습 음주단속에 2명 '면허 정지'
  • ∙ '부모님 안부 전화' 1년에 몇 번 하나 물었더니..
  • ∙ 중국 메신저로 5년 넘게 비아그라 판매한 50대 여성 검거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