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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장동혁, 극우에 어필하려 자극적인 막말만.. 팩트는 없어"
2026-05-07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대통령에 막말 장동혁 하나하나 반문"
"李에 '안방 여포'라더니 방미 빈손은 본인"
"헌법 파괴왕이라는데 정작 내란은 윤석열"
"국민은 희망 보는데 국힘 당대표는 막말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일 강공을 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도 한층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경기도 필승 결의대회에서 '범죄단체 민주당, 그 수괴 이재명을 심판하라'고 말했다"라며 "장동혁의 막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 '안방 여포다운 압도적 무능', '세계사에 남을 독재 가이드북'" 등 장 대표의 발언을 들며 "지지세력인 극우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자극적이고 화려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강 최고위원은 "이제 하나하나 반문하겠다"라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 최고위원은 "'외교 투명인간'이라더니 세 번째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했고 호르무즈 봉쇄 속에서도 원유를 싣고 들어왔다"며 "이란 대사관은 한국 선박 피해는 이란군과 무관하다고도 말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안방 여포'라더니 방미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것은 장동혁 본인이었다"라며 "화보 사진만 늘어놓았고, 정작 누구를 만났는지조차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수괴·헌법파괴왕'이라더니 헌법을 파괴한 내란을 일으킨 것은 윤석열이었고, 그것을 옹호한 것은 국민의힘이었다"고 받아쳤습니다.

장 대표를 향해선 "윤어게인 세력을 통해 당대표가 되었다"라며 "장동혁의 말은 화려하고 자극적이지만 팩트가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막말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000을 돌파했다"라며 "국민은 희망을 보고 있고 국민의힘 당대표는 오늘도 막말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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