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진행된 제주 4·3 희생자 유족 등을 위한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 (촬영, 강명철 기자)
제주 4·3을 주제로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무료 상영됐습니다.
이번 무료 상영회는 오늘(8일)부터 모레(10일)까지 하루 4차례씩 모두 12회 진행됩니다.
대상은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로, 온라인 사전 예매를 거친 1,100여명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최근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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