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제주항공이 선제적 비용 관리에 나섰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 달까지 국제선 운항편수를 4% 감축한데 이어 희망하는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부담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란 분석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982억 원, 영업이익은 64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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