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 하위 70% 이달 18일 신청 시작
◇ 수도권 10만.비수도권 최대 25만원
◇ 8월 말까지 소상공인 매장서 사용
오는 18일부터 3200만명이 넘는 일반 국민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고유가 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규모, 신청 방법 등을 공개한다고 행안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 활용한 건강보험료 기준 선별방식을 이번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재산이 많은 고액 자산가를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는 별도 기준이 새로 마련됩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보완책도 함께 나올 예정입니다.
2차 지급 규모는 소득 하위 70%에서 지난달 27일부터 1차 신청이 진행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제외한 320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가 적용됩니다.
1차 신청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신청하지 않았던 28만3712명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이 지급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우대지역 주민은 20만원, 낙후도 평가 하위 40개 시.군으로 구성된 특별지역 주민은 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은 물론 주민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도 가능합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이후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도권 10만.비수도권 최대 25만원
◇ 8월 말까지 소상공인 매장서 사용
오는 18일부터 3200만명이 넘는 일반 국민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고유가 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규모, 신청 방법 등을 공개한다고 행안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 활용한 건강보험료 기준 선별방식을 이번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재산이 많은 고액 자산가를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는 별도 기준이 새로 마련됩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보완책도 함께 나올 예정입니다.
2차 지급 규모는 소득 하위 70%에서 지난달 27일부터 1차 신청이 진행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제외한 320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가 적용됩니다.
1차 신청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신청하지 않았던 28만3712명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이 지급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우대지역 주민은 20만원, 낙후도 평가 하위 40개 시.군으로 구성된 특별지역 주민은 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은 물론 주민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도 가능합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이후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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