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바보나 '조센징'도 할 일"... 日 봅슬레이연맹 회장 혐한 발언 논란에 사과
2026-05-1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올림픽 출전권 박탈 책임 질책 과정서 혐오 표현
강원도 평창슬라이딩센터 활용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달 방한한 키타노 타카히로 JBSF 회장 (사진, SNS 갈무리)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연맹(JBSF) 회장이자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을 맡고 있는 키타노 타카히로 회장이 공식 회의 자리에서 한국인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키타노 회장은 어제(12일) 연맹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연맹 내 회의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큰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일본 대표팀이 연맹 측의 실수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출전 자격을 잃으면서 불거졌습니다.


연맹은 2023년 변경된 '4인승 경기 필수 출전' 규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올해 1월 경기 현장에서 다른 국가 선수의 지적을 받은 뒤에야 출전 자격 박탈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열린 회의에서 키타노 회장은 한 이사를 상대로 약 20분간 질책과 폭언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바보나 조센징(チョン)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チョン)'은 일본 내에서 한국인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 혐오 표현입니다.

키타노 타카히로 JBSF 회장 (사진, SNS 갈무리)

이 같은 사실이 일본 현지 매체인 슬로우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일파만파하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문제의 발언을 들은 이사는 회의 직후 연맹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이사는 스포츠 과학 전문가로, '팀 아시아' 구상과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담당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키타노 회장의 혐한 발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한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연맹 관계자들은 키타노 회장이 과거에도 "한국은 신용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키타노 회장은 2012년 취임 이후 14년째 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연맹 내규상 회장 임기는 최장 12년으로 제한돼 있지만, 그가 장기간 직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공식 설명이 없는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사퇴 요구는 폭력”이라던 이병태… 청와대 권고 2시간 만에 물러났다
  • ∙︎ 경찰, 배재고 야구부 수사.. '탱크데이' 구호에 모욕 혐의
  • ∙︎ [자막뉴스]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 "꽃게 잡다 목숨 잃을 뻔"
  • ∙︎ 한동훈 도운 의원부터 장동혁 비판 의원까지…국힘 윤리위 징계 심사 착수
  • ∙︎ 하반기 고령 해녀 현업수당 31일까지 접수
  • ∙︎ 미등록 반려견 집중 단속...동물 등록 집중 단속 기간 운영
  • ∙︎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확대
많이 본 뉴스
  • ∙ '44표차' 통영시장 재검표 결정.. '124표차' 충주시장은 15일 진행
  • ∙ 배재고, '스벅 가야지' 관련 학생 2명 징계 절차.. 동조 학생도 검토
  • ∙ 70대 낚시객 테트라포트서 추락해 숨져
  • ∙ [단독] 제주 도심 한복판서 중국인들 흉기 난동.. 1명 다쳐
  • ∙ 청게 잡으러 바다 들어간 관광객들 고립.. 구조 중 해경 대원 부상
  • ∙ 아이 아프면 “1주일 쉴게요”… 8월부터 육아휴직 달라진다
  • ∙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설'에 온라인 '발칵'.. 이익배분 토론회 계획 노동부 "사실 아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