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사노동조합 제공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제주에서 초등학생이 담당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분리 지도 중이던 남학생이 물건을 던지며 3층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던 담당 교사를 폭행했습니다.
교사는 상해 전치 2주 진단과 함께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사노조는 분리 지도 시 다수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 (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둘 다 안 물러나면 둘 다 끝난다”… 부산 북갑, 보수 단일화 압박 폭발
- ∙︎ “30년 전 사건으로 서울시장 선거하나”… 홍준표, 정원오 논란에 네거티브 공방 비판
- ∙︎ "中서 받은 건 다 버려라"…악수는 했지만 도청은 못 믿는 미중의 속내
- ∙︎ 워런 버핏과 밥 한 끼 값이 135억?…전설의 자선 경매 4년 만에 부활
- ∙︎ 지방선거 끝나면 국민의힘 당권 쟁탈전?…지선판에서 뛰는 나경원·안철수·김문수
- ∙︎ "대구나 다녀라"…배현진, 장동혁 향해 '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 직격
- ∙︎ [제주날씨]오늘 제주 맑고 포근…낮 최고 24도, 낮밤 기온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