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사노동조합 제공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제주에서 초등학생이 담당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분리 지도 중이던 남학생이 물건을 던지며 3층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던 담당 교사를 폭행했습니다.
교사는 상해 전치 2주 진단과 함께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사노조는 분리 지도 시 다수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 (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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