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
스콧 배선트 장관 "공동 번영의 미래 위해 긴밀히 협력"
李 대통령, 멕시코 정상과도 통화 "FTA 조속 재개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계에 대해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자신의 SNS에 스콧 배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SNS 글을 공유하며 "미국 재무장관님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배선트 장관은 여기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대통령의 환대와 한미 굳건한 동맹에 감사를 표했다"며 "폭넓은 논의를 통해 한국의 견실한 경제 성과에 주목했고, 한미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울러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세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경제, 문화, 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국민들께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멕시코 FTA 협상의 조속한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시일 내 멕시코를 방문하겠다며 다음 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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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배선트 장관 "공동 번영의 미래 위해 긴밀히 협력"
李 대통령, 멕시코 정상과도 통화 "FTA 조속 재개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제(13일) 청와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악수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계에 대해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자신의 SNS에 스콧 배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SNS 글을 공유하며 "미국 재무장관님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콧 배선트 장관은 여기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대통령의 환대와 한미 굳건한 동맹에 감사를 표했다"며 "폭넓은 논의를 통해 한국의 견실한 경제 성과에 주목했고, 한미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울러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제공)
이 대통령은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세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경제, 문화, 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국민들께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멕시코 FTA 협상의 조속한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시일 내 멕시코를 방문하겠다며 다음 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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