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부동산 불패 신화 끝났다' 선언 1주일 만에 강남도 상승 전환"
"규제로 집값 잡겠다는 시도 결과 뻔히 아는데 민주당만 몰라"
"깨야 할 신화는 정부가 시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만능정부'"
강남까지 포함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상승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에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악몽 시즌2가 현실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남까지 상승 전환했다. 양도세 중과 시행, 딱 1주일 만"이라며 "'부동산 불패 신화는 끝났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언이 바로 지난 주"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고가 없었나, 우려가 없었나, 실패의 역사가 없었나"라며 "규제로 집값을 잡겠다는 시도, 우리는 이미 봤고 결말도 봤다"고 꼬집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매물이 잠기고, 거래가 죽고, 억눌린 수요가 한꺼번에 터지는 것.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라며 "그런데도 민주당만 모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 정책을 두고는 "재정은 무너뜨리면서 부동산만 안정되길 바라고 돈을 풀면서 집값은 잡히길 바라고 시장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의원은 "부동산이 신화가 아니며 부동산 양극화는 시장을 짓밟은 민주당식 규제의 실패"라며 "진짜 깨야 할 신화는 '정부가 시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환상, 만능정부라는 신화"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그 신화를 버리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상식과 싸우는 정부, 대체 그 실패의 대가를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이 치러야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규제로 집값 잡겠다는 시도 결과 뻔히 아는데 민주당만 몰라"
"깨야 할 신화는 정부가 시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만능정부'"
강남까지 포함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상승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도 높에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악몽 시즌2가 현실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남까지 상승 전환했다. 양도세 중과 시행, 딱 1주일 만"이라며 "'부동산 불패 신화는 끝났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언이 바로 지난 주"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고가 없었나, 우려가 없었나, 실패의 역사가 없었나"라며 "규제로 집값을 잡겠다는 시도, 우리는 이미 봤고 결말도 봤다"고 꼬집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매물이 잠기고, 거래가 죽고, 억눌린 수요가 한꺼번에 터지는 것.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라며 "그런데도 민주당만 모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 정책을 두고는 "재정은 무너뜨리면서 부동산만 안정되길 바라고 돈을 풀면서 집값은 잡히길 바라고 시장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의원은 "부동산이 신화가 아니며 부동산 양극화는 시장을 짓밟은 민주당식 규제의 실패"라며 "진짜 깨야 할 신화는 '정부가 시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환상, 만능정부라는 신화"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그 신화를 버리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상식과 싸우는 정부, 대체 그 실패의 대가를 언제까지 우리 국민들이 치러야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7시 투표율] 제주 53.8%로 전국 최저.. 전국 57.4%·강원 61.9% 최고
- ∙︎ 홍준표 "박근혜, 지선 끝나고 '비대위원장'으로 명예회복 노리나"
- ∙︎ [16시 투표율] 제주 51.7%로 최저.. 전국 54.7%·강원 59.7% 최고
- ∙︎ 제주공항 도착 즉시 지급.. 여행객에 최대 5만원 지역화폐 [모르면손해]
- ∙︎ 李 "투표 독려를 정치중립의무 위반이라 하면 어머니 찾아가 의논해 봐라"
- ∙︎ [15시 투표율] 제주 49.4%·전국 51.9%.. 강원 최고·경기 최저
- ∙︎ "투표지 1장 더 받았다" 60대 소동.. 앞 사람이 두고간 투표지에 '화들짝'
- ∙ "놀고 먹었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 자랑 글에 동료들도 "회사 망신 그만"
- ∙ "손가락 물려도 끝까지"... 50m 절벽서 추락한 반려견 구한 해경
- ∙ '2500' 부르더니 2500원에 넘겨...전 '충주맨' 김선태 10년 탄 중고차 매각
- ∙ 당근마켓서 '먹튀' 이제 못 한다…모바일 신분증 인증 의무화 추진
-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
- ∙ 팔굽혀펴기 40개, 심장병 위험 96% 낮춘다...중년 남성 '건강 바로미터' 입증
- ∙ 만취 상태로 운전해 사전투표 관리 가던 현직 공무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