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쫓겨나더니…안창호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스스로 불참
2026-05-17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 안창호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
◇ 지난해 저지 후 올해 스스로 결정
◇ 4.3 추념식도 2년 연속 불참 논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센 항의를 받았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SBS 캡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하루 전날, 국가인권위원회 수장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내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리는 5.18 민중항쟁 4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권위는 기념식에 이숙진.오영근.김학자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18 관련 단체들이 극렬히 반대했기 때문에 올해도 참석하게 되면 비슷한 사태가 예상되고, 안 위원장이 안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지만 5.18 단체와 시민들로부터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기념식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는 거센 항의를 받으며 기념식장에 발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당시 안 위원장은 항의 집회가 예고되자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경찰을 대동하고 현장에 나타났지만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시민들이 안 위원장의 참석을 막아선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한창이던 지난해 2월, 안 위원장이 이끄는 인권위는 탄핵 심판을 받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권고안을 의결하며 내란에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와 올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도 2년 연속 발길을 끊었습니다.

국가폭력 피해자를 추모하는 두 대표적 행사 모두에서 인권 수호를 내건 기관의 수장이 잇따라 자리를 비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위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권위 노조에선 인권 피해자를 추모하는 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인권위원장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인권위를 망치지 말고 조속히 거취를 결정하길 바란다고 직격했습니다.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은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서 내일 열립니다.

지난 2020년 40주년 행사 이후 6년 만에 금남로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국가인권위원장의 자리는 또다시 비게 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정부 유튜브 광고 '톱 랭킹' 보니.. "K팝·슈카·매일신문 등 상위권"
  • ∙︎ [자막뉴스] 메밀 최대 주산지 작황 부진...수확 포기까지
  • ∙︎ 李, 전략산업 다극화 재확인… 제주 산업 전략 주목
  • ∙︎ 제주관광공사 창립 18주년...AI·질적관광 전환 다짐
  • ∙︎ 문 잠긴 갈빗집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 [제주 하늘길을 묻다] ③ 더 달라는 말만으론 부족하다… 해법도 다시 따져봐야 한다
  • ∙︎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에.. 檢 출신 주진우 "'사건뺑뺑이' 다반사 될 것"
많이 본 뉴스
  • ∙ "학교 앞까지 불쑥" 초등학생 스토킹한 60대 검거
  • ∙ 새벽 만취해 렌터카 몰던 관광객.. 도로 옆으로 빠져 병원행
  • ∙ SK하이닉스 국내 시총 1위 등극.. 삼성전자, 25년 만에 '왕좌' 내줘
  • ∙ 제주 화북동서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 2명 다쳐
  • ∙ "감귤 아니다" 제주 수출 1위 '반도체' 일냈다
  • ∙ 4대 0 완파하면 뭐하나.. 또 등장한 일본 '욱일기 응원'
  • ∙ 현직 경찰이 술 마시고 파출소서 소란.. 대기발령 조치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