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발생한 트럭 단독 사고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1톤 트럭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4시 5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도로 경계석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탄 차량이 쓰러지며 A씨가 차량에 고립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장비를 동원해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로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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