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신용카드로 금팔찌 구매.. 제주 입도 나흘 만에 범행
제주의 금은방에서 위조 신용카드를 이용해 귀금속을 구매한 중국인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반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위조 신용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가 어제(18일) 구속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수상함을 여긴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제주에 입도했고 나흘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가 범행에 사용한 신용카드는 한국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A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 결과를 종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의 금은방에서 위조 신용카드를 이용해 귀금속을 구매한 중국인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반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위조 신용카드로 4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가 어제(18일) 구속됐습니다.
A 씨는 당시 수상함을 여긴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제주에 입도했고 나흘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가 범행에 사용한 신용카드는 한국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A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 결과를 종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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