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기획, 제작한 창작 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섭니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 달 8일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에 작품이 초청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서울에서도 공연을 벌일 예정입니다.
제주 바다의 고래 전설과 제주 4·3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이 가족 뮤지컬은 지난해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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