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의 전산 장애로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이송 중이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제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0분쯤 복통을 호소한 70대 여성이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 측은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용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구급대가 다른 병원을 찾는 과정에 환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당시 전산 장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놀고 먹었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 자랑 글에 동료들도 "회사 망신 그만"
- ∙ "손가락 물려도 끝까지"... 50m 절벽서 추락한 반려견 구한 해경
- ∙ '2500' 부르더니 2500원에 넘겨...전 '충주맨' 김선태 10년 탄 중고차 매각
- ∙ 팔굽혀펴기 40개, 심장병 위험 96% 낮춘다...중년 남성 '건강 바로미터' 입증
- ∙ 당근마켓서 '먹튀' 이제 못 한다…모바일 신분증 인증 의무화 추진
- ∙ 만취 상태로 운전해 사전투표 관리 가던 현직 공무원 적발
-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