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비난 작태 용서하면 나라 역주행할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 유세 전면에 등장한 이명박(MB),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투표로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은 물론 박근혜, MB도 심판해서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살리자"고 밝혔습니다.
그는 "탄핵 파면된 박근혜가, 비리 덩어리 MB가 감옥에서 일생을 회개해도 부족할 판에, 전국을 개선장군처럼 활보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작태를 용서하면 이 나라는 다시 국정농단, 비리공화국으로 역주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감옥에 있는 윤석열이 미소 지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리라 판단한다"며 "살아있는 '윤이박'(윤석열·이명박·박근혜)을 국민이 투표로 다시 응징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MB는 지난달 15일 서울 청계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 힘을 실어줬고, 그제(31일)는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부산 북갑 의원 후보를 격려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 후 약 9년 만인 지난달 23일 대구에 나타나 추경호 국민의힘 시장 후보의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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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선거 지원 유세 모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 유세 전면에 등장한 이명박(MB),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투표로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은 물론 박근혜, MB도 심판해서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살리자"고 밝혔습니다.
그는 "탄핵 파면된 박근혜가, 비리 덩어리 MB가 감옥에서 일생을 회개해도 부족할 판에, 전국을 개선장군처럼 활보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작태를 용서하면 이 나라는 다시 국정농단, 비리공화국으로 역주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감옥에 있는 윤석열이 미소 지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리라 판단한다"며 "살아있는 '윤이박'(윤석열·이명박·박근혜)을 국민이 투표로 다시 응징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MB는 지난달 15일 서울 청계전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 힘을 실어줬고, 그제(31일)는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부산 북갑 의원 후보를 격려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 후 약 9년 만인 지난달 23일 대구에 나타나 추경호 국민의힘 시장 후보의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청계천에서 만난 이명박 전 대통령(사진 왼쪽 2번째)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 오 후보 SNS 페이지 갈무리)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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