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 구성하고 선거 전반 점검해야"
"올림픽공원 모인 시민 목소리 합리적 반영"
"이 엄중 시국 부정선거 퍼트려.. 용서 안 해"
"조국, 늘 그랬듯 더 강건해져서 돌아올 것"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비판 여론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부정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가 끝났지만, 정국은 이전보다 혼미해졌다"며 "그 중심에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이 초유의 사태 앞에서 여야, 진보·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원인이 무엇이고, 실상은 어떤지,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를 향해선 "자성의 노력은 물론, 향후 국회 국정감사, 수사, 더 나아가 여야 합의 시 특검 수사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라며 "잘 잘못을 드러내 국민께 보고하고, 제대로 처분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잠실에서 벌어지는 선관위 규탄 시위와 관련해선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를 어떻게 정치에 반영시킬지가 핵심일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모여 시위하는 시민 목소리도 합리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즉각 정개특위를 구성해야 해 선거제도, 선관위 체제는 물론 결선투표제 등 선거와 투표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해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엄중한 시국에 부정선거론 퍼뜨리는 이들에게 경고한다"라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망동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해선 "이미 시위 장소에서 부정 선거론자들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게 국민의 목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선 "저희 목표보다 결과는 부족했고 특히 경기 평택을에서 조국 후보 낙선은 뼈아프다"라면서 "조 전 대표는 늘 그랬듯 더 강건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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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모인 시민 목소리 합리적 반영"
"이 엄중 시국 부정선거 퍼트려.. 용서 안 해"
"조국, 늘 그랬듯 더 강건해져서 돌아올 것"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비판 여론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부정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가 끝났지만, 정국은 이전보다 혼미해졌다"며 "그 중심에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이 초유의 사태 앞에서 여야, 진보·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원인이 무엇이고, 실상은 어떤지,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를 향해선 "자성의 노력은 물론, 향후 국회 국정감사, 수사, 더 나아가 여야 합의 시 특검 수사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라며 "잘 잘못을 드러내 국민께 보고하고, 제대로 처분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보도 갈무리)
서울 잠실에서 벌어지는 선관위 규탄 시위와 관련해선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를 어떻게 정치에 반영시킬지가 핵심일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모여 시위하는 시민 목소리도 합리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2대 후반기 국회에서 즉각 정개특위를 구성해야 해 선거제도, 선관위 체제는 물론 결선투표제 등 선거와 투표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해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엄중한 시국에 부정선거론 퍼뜨리는 이들에게 경고한다"라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망동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해선 "이미 시위 장소에서 부정 선거론자들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게 국민의 목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선 "저희 목표보다 결과는 부족했고 특히 경기 평택을에서 조국 후보 낙선은 뼈아프다"라면서 "조 전 대표는 늘 그랬듯 더 강건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국 前 조국혁신당 대표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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