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투표지 보관상자' 증발... 법원 현장검증 '빈손' 종료
2026-06-10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투표용지 인쇄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투표소에 대해 법원이 현장검증에 나섰으나 핵심 증거물을 찾지 못한 채 종료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10일) 오후 3시부터 20여분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노인정)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검증의 목적은 '인쇄매수 1,900매'라고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의 확보였습니다.


해당 투표소의 총 선거인 수는 3,856명으로, 상자에 표기된 대로 투표용지가 1,900장만 인쇄됐다면 선관위의 자체 지침인 '선거인 수 대비 최소 50% 이상 인쇄' 기준에 미달(49.3%)한다는 것을 입증할 핵심 증거였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날 현장에서 해당 상자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투표소 봉쇄 시위 이후 현장이 외부인들에게 개방된 상태로 방치됐던 데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이 "투표용지 배부 후 남은 빈 상자일 뿐 법적 보관 의무가 없다"며 수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라진 상자는 투표소에서 사용하는 투표함이 아닌, '투표용지 보관상자'로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이 상자는 선거일에 투표용지를 인쇄해 투표소로 송부할 때 사용됐습니다. 

검증 현장에 동행한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처음 들어갔을 때 현장이 다 치워져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며 "조서에 (상자가) 없다는 사실만 남기고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증거보전이 불발되면서 김 최고위원 측은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 최고위원은 "투표지가 보관된 개표소에 대한 추가 증거보전 신청을 검토 중"이라며 이와 별개로 선관위에 일부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고, 기각 시 대법원까지 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이 함께 신청했던 잠실2동 제6투표소와 가락2동 제3투표소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은 사건과의 관련성 부족을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날씨] 낮 최고 27~28도.. "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 ∙︎ 한라산 등반 20대 저체온증 증상.. 헬기 이송
  • ∙︎ [자막뉴스] 독감에 코로나까지...이례적 확산세 '긴장'
  • ∙︎ 김승원 “지킬 것” 못 박은 김민석… 한동훈 “이빨 다 뽑겠다”
  • ∙︎ 尹 '이종섭 호주 도피' 1심 무죄.. 조국혁신당 "문제 있는 판결"
  • ∙︎ 한동훈 "또 청담 김의겸, 이번엔 걸텐가".. 金 "뭘 자꾸 거냐, 옷걸이냐"
  • ∙︎ 마트 식품코너서 조리하다 '화르륵'.. 8명 긴급 대피
많이 본 뉴스
  • ∙ "아들이 안 돌아와요" 제주 실종신고.. 무사 발견
  • ∙ "택시서 눈 떠보니 갈대밭, 도망쳐 신고".. 제주경찰 "그런 신고 없었다"
  • ∙ 서귀포 배수로서 70대 숨진 채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 ∙ 제주 도두항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해경 조사 중
  • ∙ 제주올레 나홀로 탐방객 1시간에 한 번씩 '안전 확인 전화'
  • ∙ 명함에 '수중공사업' 버젓이.. 나랏돈 들인 양식장 공사 맡은 무등록 업체들 적발
  • ∙ 전용기 "녹취 검찰이 줬나".. 한동훈 "못 참고 튀어나오는 거 보니 김민석 말 안 먹히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