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갯바위 고립 60대 낚시객 구조
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돼 나오지 못하던 낚시객 1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저녁 7시 1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의 한 갯바위에서 60대 A 씨가 물이 밀려들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 구조팀은 2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구조정이 접근하기엔 수심이 낮아 동력보드를 보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물이 가장 낮은 간소 시간을 착각해 고립됐다고 진술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하고 밀물 전에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특히 밤 시간대에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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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구조동력보드를 통해 고립 낚시객이 고립된 갯바위에 접근한 모습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돼 나오지 못하던 낚시객 1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저녁 7시 1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의 한 갯바위에서 60대 A 씨가 물이 밀려들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 구조팀은 2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구조정이 접근하기엔 수심이 낮아 동력보드를 보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물이 가장 낮은 간소 시간을 착각해 고립됐다고 진술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하고 밀물 전에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특히 밤 시간대에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이 안전 장소까지 이동한 모습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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