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이재명 대통령 공개 경고도 안 먹혀…정청래 '연임 마이웨이' 가나
2026-06-16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 청와대 정무라인 기능 사실상 마비
◇ 대통령 경고에도 정청래 연임 행보
◇ 친명 vs 친청, 메시지 해석 투쟁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정청래 당대표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 제어가 안 된다는 말이 청와대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무라인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도 정청래 대표 측이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공개 메시지가 반복되는 것은 당내 갈등이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렀다는 방증이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정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밀리면 정치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큰 만큼 이판사판으로 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며 양측 모두 사즉생의 각오로 맞서는 국면이 됐다고 우려했습니다.


사태의 발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G7 순방 중 SNS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에 집중해야 하고,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아 당을 향한 공개 메시지를 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이를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연임에 시동을 건 정 대표를 향한 사실상의 경고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정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릉시장 탈환 등 일부 성과를 내세우며 이번 선거를 패배로 규정하는 시각에 선을 그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회의 뒤 오는 8월 17일로 잠정 합의된 전당대회가 갈등과 분열이 아닌 축제 분위기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밝혀,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기정사실화하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대통령 메시지를 놓고 친명계와 친정청래계의 해석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친명계에서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 대표를 향한 경고인 만큼 하루빨리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정 대표를 향해 이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다면 진영 중심의 마이웨이로 가겠다고 솔직히 선언하라고 직격했고, 김남희 의원도 당 대표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연임에 도전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정 대표 측은 대통령의 글이 당권 경쟁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 측 인사들에 의해 지도부 압박 수단으로 곡해되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한 친청계 의원은 지방선거를 참패로 규정해 정 대표 책임론으로 몰아가는 것은 오류이자 제 살 깎아먹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관광, 무엇을 성과라 부를 것인가] ① 체류 늘고 돈 더 쓰면 ‘질적 성장’?… 그 돈은 제주에 얼마나 남았나
  • ∙︎ 與법사위 "김승원, 결격 사유 없다.. 국민 눈과 귀 가리지 말라"
  • ∙︎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추진위원회 출범
  • ∙︎ 행정 외주성 경비 1조원 돌파.. 관리 강화 주문
  • ∙︎ [자막뉴스] 제주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의소대원 2,300여 명 투입 순찰
  • ∙︎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다섯 번째 제주비엔날레, 9년 묵은 숙제는 풀렸나
  • ∙︎ 진보당 제주도당 "호르무즈 파병 중단해야"
많이 본 뉴스
  • ∙ 김종혁 "장동혁, '올공 백일' 케이크 불고.. 아주 살판났네"
  • ∙ 제주서 중학생들이 한밤 '야차룰' 난투극.. 경찰까지 출동
  • ∙ [단독] "1시간 넘게 엿들었다" 10대 중국인에 무방비로 뚫린 제주국제공항 관제 교신
  • ∙ 제주 도두항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해경 조사 중
  • ∙ '탱크데이' 논란에 지자체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반토막'
  • ∙ 초등학교 앞 CCTV 주·정차 단속 시간 연장.. "밤 8시까지"
  • ∙ 제주 지구대 경감이 직원에 성적 발언·갑질.. 경찰, 전보 조치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