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투표소 내부 진입 시도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찰이 전격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병력은 오늘(16일) 오전 9시쯤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잠실 투표소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현장에는 충돌 최소화를 위한 대화 경찰도 투입됐지만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을 막아서며 양측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핸드볼 선수 검문·검색과 언론인 폭행, 경찰관 모욕, 시위 참가자 간 폭행 등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 행위 15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경찰의 진입 시도는 체육단체들의 요청에 따른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은 10여일 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업무가 마비된 상태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권력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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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찰이 전격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병력은 오늘(16일) 오전 9시쯤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잠실 투표소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현장에는 충돌 최소화를 위한 대화 경찰도 투입됐지만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을 막아서며 양측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핸드볼 선수 검문·검색과 언론인 폭행, 경찰관 모욕, 시위 참가자 간 폭행 등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 행위 15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경찰의 진입 시도는 체육단체들의 요청에 따른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은 10여일 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업무가 마비된 상태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권력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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