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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스토킹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은 그제(17일) 낮 2시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 여학생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지난 2023년 이후 여학생을 두 차례 스토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유치장에 입감하는 잠정조치 4호를 명령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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