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아픔을 겪은 고령 유족과 생존희생자들에게 4·3어버이상이 수여됩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내일(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2026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85세 이상 고령 유족과 생존희생자 등 50명으로 4·3희생자 배우자 2명과 후유장애인 3명이 포함됐습니다.
최고령 수상자는 99세 오계중 씨이며 수상자 가운데 90세 이상은 15명입니다.
4·3평화재단은 2009년부터 4·3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어버이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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