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앞두고 분열 아닌 통합 거듭 호소
"내란당 활보.. 민주당이 양탄자 깔아줄텐가"
"싸워도 우리가 이긴다는 망상인가.. 이해 안돼"
"대통령은 당 재산 1호.. 李 도와야 당 살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여러 잡음들이 나오는 가운데 원로인 박지원 의원이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성공이 애국이라며 충성을 다 바쳤다"라며 "할 말이 많지만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이 애국이란 생각으로 똑같은 충성을 바친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내란당이 윤 어게인, 박근혜 MB가 활보하는 세상으로 (갈텐가)라며 "이제 2028년 총선 승리하고 2030년 정권교체 운운하며 대통령 되겠다는 그들이 씩씩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내 상황에 대해선 "우리 민주당은 그들에게 양탄자 깔아주는 과거형 싸움만 한다면 진짜 그들의 주장대로 총선패배 정권교체해도 된다는 것인가"라며 "아니면 싸워도 우리가 이긴다는 망상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는 "집권 1년 된 성공한 대통령이 민주당의 재산목록 1호"라며 "과거형 전쟁이 아니라 미래형 민생경제 내란청산 3대개혁 완수로 2~3개월 전의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없는 향후 2년간 일하시는 골든타임이 되도록 돕고 당내에서도 미래형 경쟁을 해야 나라도 민주당도 당신도 저도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1년 박수받고 4년을 싸우면 우리의 미래는?"이라며 당내 화합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경험해 봤고, 역사는 증명한다"라며 "뭉치면 살고 싸우면 죽는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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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활보.. 민주당이 양탄자 깔아줄텐가"
"싸워도 우리가 이긴다는 망상인가.. 이해 안돼"
"대통령은 당 재산 1호.. 李 도와야 당 살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여러 잡음들이 나오는 가운데 원로인 박지원 의원이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성공이 애국이라며 충성을 다 바쳤다"라며 "할 말이 많지만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이 애국이란 생각으로 똑같은 충성을 바친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내란당이 윤 어게인, 박근혜 MB가 활보하는 세상으로 (갈텐가)라며 "이제 2028년 총선 승리하고 2030년 정권교체 운운하며 대통령 되겠다는 그들이 씩씩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내 상황에 대해선 "우리 민주당은 그들에게 양탄자 깔아주는 과거형 싸움만 한다면 진짜 그들의 주장대로 총선패배 정권교체해도 된다는 것인가"라며 "아니면 싸워도 우리가 이긴다는 망상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는 "집권 1년 된 성공한 대통령이 민주당의 재산목록 1호"라며 "과거형 전쟁이 아니라 미래형 민생경제 내란청산 3대개혁 완수로 2~3개월 전의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없는 향후 2년간 일하시는 골든타임이 되도록 돕고 당내에서도 미래형 경쟁을 해야 나라도 민주당도 당신도 저도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1년 박수받고 4년을 싸우면 우리의 미래는?"이라며 당내 화합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경험해 봤고, 역사는 증명한다"라며 "뭉치면 살고 싸우면 죽는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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