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단일화 왜 거부했나.. 민주당의 단일화는 혁신당 사퇴 뿐인가"
신장식 "국민주권 정부 성공 위해 끈끈한 팀워크 가진 원팀 돼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낙선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 책임을 추궁한 날, 혁신당은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을 제안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평택을 재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글을 올리며 선거 패배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비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저는) 선거 기간 중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는데 민주당과 김 후보는 왜 단호히 거부했나"라며 "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샤이 유의동'을 간과하고 단일화 없이도 이긴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선거 기간 내내 (저의) 사퇴를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생각하는 단일화는 조국혁신당 후보 사퇴를 통한 단일화뿐인가"라며 "민주당은 2028년 총선에서도 조국혁신당 후보에게만 사퇴를 강박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냐"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어제(21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대한 연합의 힘"이라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의 힘을 반 토막 내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이른바 '문조털래유'와 같은 갈라치기 프레임은 자해 행위"라며 "퇴행적 행태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치적,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는 "조 전 대표님은 우리 조국혁신당과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비전을 가다듬고 평택 시민으로서 평택의 일상을 살아가실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장식 "국민주권 정부 성공 위해 끈끈한 팀워크 가진 원팀 돼야"
조국 前 조국혁신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낙선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 책임을 추궁한 날, 혁신당은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을 제안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평택을 재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글을 올리며 선거 패배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비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저는) 선거 기간 중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는데 민주당과 김 후보는 왜 단호히 거부했나"라며 "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샤이 유의동'을 간과하고 단일화 없이도 이긴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선거 기간 내내 (저의) 사퇴를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생각하는 단일화는 조국혁신당 후보 사퇴를 통한 단일화뿐인가"라며 "민주당은 2028년 총선에서도 조국혁신당 후보에게만 사퇴를 강박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냐"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이런 가운데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어제(21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대한 연합의 힘"이라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의 힘을 반 토막 내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이른바 '문조털래유'와 같은 갈라치기 프레임은 자해 행위"라며 "퇴행적 행태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치적,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행보를 두고는 "조 전 대표님은 우리 조국혁신당과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비전을 가다듬고 평택 시민으로서 평택의 일상을 살아가실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