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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겨냥 "경상도·강남권 의원 다수가 윤석열계.. 국힘 고쳐 쓰기 힘들어"
2026-07-06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정권탈환보다 공천유지가 더 중요"
"야당 노릇 더 편해..민주당과 싸우는 척"
"요새 재선거론 들고 나와 선거불복 소동"
"김정은 세상 되어도 성실 부역할 태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경상도와 서울 강남권 출신 국힘의원 약 70명 중 다수는 윤석열 계열이고 부정선거음모론 비호자들"이라고 주장하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조 대표는 어제(5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이들에게는 정권탈환보다 당선을 보장하는 공천유지가 더 중요하다. 야당 노릇이 더 편하기도 하다"며 이 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과는 싸우는 척할 뿐"이라며 "이들이 싸움꾼으로 변하지 않는 한 이재명 정권이 공소취소를 포기할 것 같지 않다. 그들은 국힘을 좀비적 존재로 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를 통해 페널티 킥 기회를 만들어 주어도 실축하는 무능과 변화를 거부하는 무례, 아마도 이들은 한국정치사상 가장 타락한 집단일 것"이라고 맹폭했습니다.

특히, "한미동맹의 우산 밑에 숨어 자위적 핵무장론도 꺼내지 못한 노예근성이 극우 음모론과 섞여 조롱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요사이는 재선거론을 들고 나와 선거불복 소동을 일으킨다"며 "국힘을 고쳐 쓸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식민지 관료형 정치집단은 주인이 바뀌어도 오래 간다"며 "상당수는 김정은 세상이 되어도 성실하게 부역할 태세가 되어 있는 이들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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