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 열려
입상 경찰관 달력 모델로.. 수익 전액 기부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진 신체미를 뽐내는 '제4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제주시 봉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남자부 그랑프리전은 각 체급 1위들이 격돌했는데, 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 소속 한종범 경사가 우승했습니다.
한 경사는 앞서 1회와 2회 대회에서도 우승했었고, 이번 4회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종합 2위 근육상은 전문 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데피니션을 선보인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김강우 경장이, 종합 3위 포즈상은 전년도 우승자이자 탄탄한 포징을 선보인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대 예찬우 경장이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권혜림 경위가 여자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강원경찰청 오솔빈 경장은 2위, 경북경찰청 권현주 경위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선발된 모든 입상 경찰관들은 2027년 경찰 달력의 모델로 선정되어 제작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과 범죄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됩니다.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은 "치안 현장에서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느라 바쁜 와중에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고 선한 영향력까지 실천하는 경찰관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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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경찰관 달력 모델로.. 수익 전액 기부
왼쪽부터 남자 그랑프리 한종범 경기남부경찰청 경사,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 여자 그랑프리 권혜림 인천해양경찰서 경위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제공)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진 신체미를 뽐내는 '제4회 미스터폴리스코리아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제주시 봉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남자부 그랑프리전은 각 체급 1위들이 격돌했는데, 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 소속 한종범 경사가 우승했습니다.
한 경사는 앞서 1회와 2회 대회에서도 우승했었고, 이번 4회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종합 2위 근육상은 전문 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데피니션을 선보인 경북경찰청 울릉경비대 김강우 경장이, 종합 3위 포즈상은 전년도 우승자이자 탄탄한 포징을 선보인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대 예찬우 경장이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권혜림 경위가 여자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강원경찰청 오솔빈 경장은 2위, 경북경찰청 권현주 경위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선발된 모든 입상 경찰관들은 2027년 경찰 달력의 모델로 선정되어 제작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과 범죄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됩니다.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은 "치안 현장에서 도민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느라 바쁜 와중에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고 선한 영향력까지 실천하는 경찰관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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