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81편 결항
국제선 2편 강풍에 회항도
체객지원 '주의' 단계 발효
제주에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제주를 잇는 하늘길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현재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 경보가 내려지는 등 악기상이 이어지면서 오늘(12일) 아침 7시 33분 부로 체객지원 '주의' 단계를 내렸습니다.
체객지원 '주의' 단계는 결항편의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결항편도 잇따르고 있는데, 오늘(12일) 오전 9시 기준 제주공항 국내선 항공기 결항은 81편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선에서도 홍콩와 다싱에서 오던 항공편 2편이 제주공항 강풍으로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운항된 항공편은 국내선 도착편 1편 뿐이라, 결항편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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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2편 강풍에 회항도
체객지원 '주의' 단계 발효
제주에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제주를 잇는 하늘길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현재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 경보가 내려지는 등 악기상이 이어지면서 오늘(12일) 아침 7시 33분 부로 체객지원 '주의' 단계를 내렸습니다.
체객지원 '주의' 단계는 결항편의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결항편도 잇따르고 있는데, 오늘(12일) 오전 9시 기준 제주공항 국내선 항공기 결항은 81편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선에서도 홍콩와 다싱에서 오던 항공편 2편이 제주공항 강풍으로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운항된 항공편은 국내선 도착편 1편 뿐이라, 결항편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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