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제주에서도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첫 사망자도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열사병 증상을 보인 80대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지난 19일 기준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35명으로 집계됐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나온건 서울과 강원에 이어 3번째입니다.
제주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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