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혁 원칙 흔들리고 있어.. 당이 놓쳐선 안돼"
"상위 1% 위한 특권 제도 해체하고 불평등 해소해야 성장"
"새 당대표 중심으로 단결하고 역량 키워 총선 준비해야"
전당대회선 96.7%로 단독 출마한 신장식 새 대표 선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을 향해 흔들림 없이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오늘(25일)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검찰개혁의 선봉 정당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라며 "본격적으로 불평등을 이기는 정당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두고는 "지금 한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라며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개혁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쳐서 안 되는 3가지가 있다"라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가치,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맹렬한 기세, 국민 앞에서 한없이 낮추는 겸손한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상위 1%만 위한 부동산 공화국, 그들만을 위한 불공정한 세금, 그 특권 보호하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낡은 제도를 해체해야 한다"라며 "불평등을 해소해야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선 "이같은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 당대표 중심으로 단결해달라"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정당 안에서 개인의 정치 이익을 앞세우거나, 파당을 만드는 것은 용납돼선 안 된다"며 "당헌과 당규를 준수하며 논의하고 합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힘을 합해야 길이 열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선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신장식 후보가 96.7%의 찬성률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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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위한 특권 제도 해체하고 불평등 해소해야 성장"
"새 당대표 중심으로 단결하고 역량 키워 총선 준비해야"
전당대회선 96.7%로 단독 출마한 신장식 새 대표 선출
조국 前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을 향해 흔들림 없이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오늘(25일)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검찰개혁의 선봉 정당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라며 "본격적으로 불평등을 이기는 정당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두고는 "지금 한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라며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개혁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쳐서 안 되는 3가지가 있다"라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가치,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맹렬한 기세, 국민 앞에서 한없이 낮추는 겸손한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상위 1%만 위한 부동산 공화국, 그들만을 위한 불공정한 세금, 그 특권 보호하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낡은 제도를 해체해야 한다"라며 "불평등을 해소해야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선 "이같은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 당대표 중심으로 단결해달라"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정당 안에서 개인의 정치 이익을 앞세우거나, 파당을 만드는 것은 용납돼선 안 된다"며 "당헌과 당규를 준수하며 논의하고 합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힘을 합해야 길이 열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선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신장식 후보가 96.7%의 찬성률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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