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비판 겨냥 "근거 없는 비난과 저주에 할 말은 하겠다"
"李처럼 개혁적인 대통령 어디있나.. 왜 개혁성 의심하는건가"
"평택 안 가는 지도력으로 내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이기겠나"
더불어민주당 8·17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어지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비판을 겨냥하며 "대통령을 위해 막아야 할 화살은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제(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 특별강연에서 "너는 망할 것'이라고 하는 저주, 과거에도 똑같았던 저주를 용납하겠나"라며 "근거 없는 비난과 저주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짚을 것은 짚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최근 이 대통령을 겨냥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라며 "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전 총리는 또 "이 대통령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있나"라며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을 기용했던 역사가 있나,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을 고용했던 역사가 있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그런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는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서도 "1년 동안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대통령은 달려왔는데 선거는 그만큼 결과가 안 나온 것이 불편한 진실 아닌가"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이어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겠나"라며 "바꿔야 한다.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李처럼 개혁적인 대통령 어디있나.. 왜 개혁성 의심하는건가"
"평택 안 가는 지도력으로 내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이기겠나"
김민석 前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8·17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어지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비판을 겨냥하며 "대통령을 위해 막아야 할 화살은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제(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 특별강연에서 "너는 망할 것'이라고 하는 저주, 과거에도 똑같았던 저주를 용납하겠나"라며 "근거 없는 비난과 저주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짚을 것은 짚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최근 이 대통령을 겨냥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라며 "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전 총리는 또 "이 대통령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있나"라며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을 기용했던 역사가 있나,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을 고용했던 역사가 있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그런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는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서도 "1년 동안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대통령은 달려왔는데 선거는 그만큼 결과가 안 나온 것이 불편한 진실 아닌가"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이어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겠나"라며 "바꿔야 한다.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