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 이긴다"
"신천지논란은 제살 깎아먹기.. 엄중 조치해야"
"누가 뭐라고 해도 李 국정 철학 제일 잘 알아"
"당선되면 '씻김굿' 할 생각.. 불만 들을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내에서 불거진 '신천지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심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심하지 마라"라며 "이번에도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라며 "당원들에게는 1인 1표의 무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 불거진 '신천지 논란'에 대해선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 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라며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에게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또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당대표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는 "검찰의 칼로, 언론의 펜으로, 진짜 칼로, 계엄군의 총칼로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 할 때 가장 앞에서 싸운 게 저"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은 제가 제일 많이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씻김굿'을 할 생각"이라며 "돌을 맞든 계란을 맞든 정청래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을 다 모이라고 해서 얘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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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논란은 제살 깎아먹기.. 엄중 조치해야"
"누가 뭐라고 해도 李 국정 철학 제일 잘 알아"
"당선되면 '씻김굿' 할 생각.. 불만 들을 것"
정청래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내에서 불거진 '신천지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심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심하지 마라"라며 "이번에도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라며 "당원들에게는 1인 1표의 무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 불거진 '신천지 논란'에 대해선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 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에 대해선 당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라며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에게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또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당대표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는 "검찰의 칼로, 언론의 펜으로, 진짜 칼로, 계엄군의 총칼로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 할 때 가장 앞에서 싸운 게 저"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은 제가 제일 많이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씻김굿'을 할 생각"이라며 "돌을 맞든 계란을 맞든 정청래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을 다 모이라고 해서 얘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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