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상관 모독이 지나치면 상관폭행으로 발전"
"국회 말싸움 하는 곳이지 몸싸움 하는 곳은 아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멱살 논란'과 관련해 "국회는 원형경기장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어제(26일) 저녁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회는 말싸움을 하는 곳이지 몸싸움을 하는 곳은 아니다"라며 "그건 국회선진화법 이전의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상적인 상관 모독이 지나치면 상관폭행으로 발전한다"며 "국회는 원형경기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액션만 하는 줄 알았는데 리얼 액션도 할 줄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공식 성명을 내고 권 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엄정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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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말싸움 하는 곳이지 몸싸움 하는 곳은 아니"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멱살 논란'과 관련해 "국회는 원형경기장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어제(26일) 저녁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회는 말싸움을 하는 곳이지 몸싸움을 하는 곳은 아니다"라며 "그건 국회선진화법 이전의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상적인 상관 모독이 지나치면 상관폭행으로 발전한다"며 "국회는 원형경기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액션만 하는 줄 알았는데 리얼 액션도 할 줄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공식 성명을 내고 권 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엄정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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