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이용객들의 혼잡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다음 달 2일, 김포공항은 6일, 김해공항은 1일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공항도 8월 초 휴가객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를 잇는 주요 공항 혼잡 시기가 일주일 가까이 맞물리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보안검색대와 체크인카운터 운영을 확대하고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출도착 이용객들은 공항별 혼잡일을 확인하고 평소보다 일찍 탑승수속에 나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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