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부모님께 아이 맡기기 수월해졌어요".. 손주돌봄수당 90%가 '만족'
2026-07-31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돌보미 10명 중 9명은 '할머니'.. 타 지역 전입 사례까지

"부모님께 아이 돌봄을 부탁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어요"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10명 중 9명이 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봄을 전담하는 조부모는 60대 할머니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189명 중 92명 응답)를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오늘(31일) 발표했습니다.


손주돌봄수당은 24~47개월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정주·돌봄 지원 정책입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신청 및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77%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제도 접근성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도를 알게 된 경로로는 SNS·언론 보도(36%)와 지인 추천(34%)이 가장 많았습니다.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성별은 여성(할머니)이 90%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69%로 가장 많았고, 50대(17%), 70대 이상(14%)이 뒤를 이었습니다. 손주의 성별은 남아 49%, 여아 51%로 비슷했습니다.



참여 지역은 서귀포시 중심인 동(洞) 지역 43%, 서부 읍·면 27%, 동부 읍·면 16% 등 서귀포 전역에 고르게 분포했으며, 일부 조부모는 타 지역에서 제주로 전입해 참여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지원 대상 연령과 소득·양육 공백 기준에 대한 만족도는 52%(보통 20%, 불만족 28%)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참여자들은 손주 연령 범위 확대와 지원 금액 상향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사업 참여 가구의 91%(172명)가 손주 1명분(월 30만 원)의 수당을 받고 있으며, 2명(월 45만 원)은 15명, 3명(월 60만 원)은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손주돌봄수당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 및 제도 보완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금메달에 '전역모' 세레머니?.. 안철수 "군대가 혐오시설인가" 쓴소리
  • ∙︎ '별점 테러' 논란 속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정황.. 네이버, 경찰 수사 의뢰
  • ∙︎ '국감서 말하겠다'던 조희대, 결국 불출석.. "대통령과 협의 내용 공개 부적절"
  • ∙︎ "참 저질" 비판에 주진우 '발끈'.. 진중권에 "'북한상' 비판하면 안 되나"
  • ∙︎ 박지원, '김지용 반발'에 "의총 소집해 무제한 토론·표결하자"
  • ∙︎ “박은정은?” “바른 시각으로”… 李, 이제 반론까지 직접 고른다
  • ∙︎ 李 대통령 "개혁, 국가·국민 위해.. 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니다"
많이 본 뉴스
  • ∙ 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하다 추락한 50대 관광객 숨져
  • ∙ "김치볶음밥은 중국음식" 프랑스 파리서 판매.. 서경덕 "파오치이 억지 주장 빌미"
  • ∙ "수상할 정도로 능숙".. 탈주마 마주친 신임 경찰, 허리띠 푼 이유는?
  • ∙ '도로 위 폭탄' 음주 택시·버스 1년 만에 85%↑.. 재범 여부도 몰라
  • ∙ "내가 다니는 회사 자랑할 수 있나?" 직장인 3,000명에 물으니..
  • ∙ "아직 쓸만한데".. '짠돌이' 해경 대통령표창 받은 사연
  • ∙ 김병주 "韓, 제발 그 입 좀 닫아라".. 한동훈 "金, 입 다물지 말고 계속 떠들어 주길"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