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11시간 내내 100명씩”… 주진우 “대선 투표자료서 109곳 조작 의심”
2026-08-02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100명 단위 반복·장시간 증가 멈춘 사례 제시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특검 촉구…자료 공개에 선거 공방 재점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본인 페이스북)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를 근거로 전국 109개 투표구에서 인위적 입력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라며, 100명 단위 증가가 반복되거나 장시간 투표자 수 변화가 멈춘 사례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선관위 전산 서버 압수수색과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 증가”


주 의원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일부 투표구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투표구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까지 11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매시간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7시 100명, 오전 8시 100명, 오전 9시 100명, 오전 10시 200명, 오전 11시 100명, 낮 12시 200명, 오후 1시 200명 등 일정한 단위의 증가가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주 의원은 “11시간 연속 같은 형태의 증가가 나타난 것은 정상적인 투표 집계로 보기 어렵다”며 “서버에 허위 입력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강하게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투표구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 정확히 100명씩 증가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같은 유형이 전국 5개 투표구에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장시간 투표자 수 변화 없던 곳도”

주 의원은 투표자 수 증가가 장시간 멈춘 사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전국 90개 투표구에서는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전혀 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오산시 남촌1투표구는 한 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변화가 없었고, 충남 아산시 온양2동 제3투표구는 269명이 늘어난 뒤 6시간 동안 증가가 멈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2명만 늘었다며, 이런 유형이 전국 14개 투표구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례를 종합하면 전국 109개 투표구에서 정상적인 투표 증가 양상과 다른 패턴이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증거 확보 서둘러야”

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자체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검 출범 전까지 서버와 관련 자료를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며 강제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서도 “고의 여부와 지시 체계를 규명하려면 관련 자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선관위 특검이 출범하면 지난 대선과 총선까지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하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李 "국민 삶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바로잡는 개혁 필요"
  • ∙︎ [속보] 제주 앞바다서 어선 화재.. "승선원 2명 구조"
  • ∙︎ 탑승률 90%에 굳이 왜 혈세를.. 제주~인천 노선 '장려금' 지원 지적
  • ∙︎ 안규백, 탈영 의혹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
  • ∙︎ "학교예술강사 예산 늘려야".. 처우개선 목소리
  • ∙︎ 이상봉 후보자 석사 취득 보은 인사 의혹
  • ∙︎ 인간만 세계를 만든다는 그 착각… ‘포스트휴먼’이 제주에 도착했다
많이 본 뉴스
  • ∙ 日언론 "왜 친일파 자손 용서 안하나".. 서경덕 "비판 자격 없어"
  • ∙ 스마트폰에 젊은층도 눈 노화?.. 30대 황반변성 환자 4년 새 77% 증가
  • ∙ 제주 5.16도로 숲터널에 누워버린 나무.. 차량 통행 막혀
  • ∙ “할아버지 출신은 제주도, 나는 가본 적 없지만”… 그 래퍼가 처음 제주에 왔다
  • ∙ 제주서 침수 도로 지나던 렌터카 '덜컥'.. "견인도 실패"
  • ∙ "샤넬인 줄 알았더니".. '짝퉁 향수' 뿌렸다가 시력 잃을 뻔
  • ∙ 새벽에 백록담 물 떠먹고 인증샷 몰상식 탐방객.. 열화상 AI 드론으로 잡는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