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조국 "세제개편안 기대 못 미쳐.. '버티면 된다' 잘못된 확신만 심어줘"
2026-08-04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초고가 다주택자만 세 부담 늘어.. 대다수 고가 보유자는 그대로"
"2028총선 부정적 영향 고려? 혜택 본 사람이 민주당 선택하겠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오늘(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라며 "'버티면 세금을 깎아준다'는 잘못된 확신만 다시 심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은 조세 형평성 정상화는 뒤로 미룬 채 예외와 특례를 확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의 분석을 인용하며 "세 부담은 일부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자에게만 강화됐을 뿐, 대다수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는 큰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시가 30억 원의 실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는 올해 276만 원에서 2028년 이후 234만 원으로 줄어들며, 이는 시가 20억 원의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종부세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정부도 이번 개편안과 관련해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시가 20억~30억 원 구간은 세 부담이 줄고, 30억~40억 원 구간은 세액 변동이 크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 원장은 "'주택 수'가 아닌 '자산가액' 중심으로 방향을 잡아놓고도 또다시 고가 실거주 1주택자 혜택을 키운 셈"이라며 "시장에 '버티면 세금을 깎아준다'”는 잘못된 확신을 또다시 심어줘 정부가 투기 시장과 타협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것도 조세 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는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개편안이 2028년 총선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했습니다. 그는 "2028년 총선과 가능성이 생긴 2027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줄여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만 타겟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번 개편의 '혜택'과 '유예'를 받는 사람들이 과연 민주당을 선택할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이번 개편은 2028년 이후 본격 시행된다"며, "2028년 총선 이후 변화한 정치 환경 속에서도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원장은 "조세 정상화만으로 부동산 시장과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며 "부동산 세제는 장기적인 조세 정의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추진하는 한편, 과감한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 정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李대통령 "노웅래 선배, 죄송·존경·사랑".. 2심 무죄에 공천 배제 사과
  • ∙︎ SNS 뒤덮은 '한복=한푸' 억지 주장.. 서경덕 "중국 '문화공정' 심각"
  • ∙︎ 제주 실종 사건 '셀프 종결' 경찰관.. 프로파일링 자료 삭제 정황도
  • ∙︎ [제주날씨] 체감 33℃ 이상 무더위.. 소나기 최대 60㎜
  • ∙︎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 책임자 전원 형사 고발"
  • ∙︎ 추석 골프, 일본행 다시 불붙었다… 반등한 제주와 가을시장 격돌
  • ∙︎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 제주경찰, '2차 가해' 전담수사팀 구성
많이 본 뉴스
  • ∙ “할아버지 출신은 제주도, 나는 가본 적 없지만”… 그 래퍼가 처음 제주에 왔다
  • ∙ 제주 5.16도로 숲터널에 누워버린 나무.. 차량 통행 막혀
  • ∙ 제주서 침수 도로 지나던 렌터카 '덜컥'.. "견인도 실패"
  • ∙ 경찰, 5월 실종 장미란 씨 수색에 오늘부터 100여 명 집중 투입
  • ∙ 경찰이 허위 보고해 멋대로 종결한 실종 사건.. 결국 가족이 나섰다
  • ∙ 새벽에 백록담 물 떠먹고 인증샷 몰상식 탐방객.. 열화상 AI 드론으로 잡는다
  • ∙ "못 팔면 계약해지" 판매목표 강제 다비치안경, 과징금 14.7억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